갈라디아서 소감문
언제나 말씀은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합니다.
성령께서도 진리를 통해 진리이신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성령을 따라 살면 우리가 결국 다다를 곳은 바로
예수님의 품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오직 예수님만 계십니다.
자랑할 것은 내게 없고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뿐임을 발견합니다.
말씀연구를 통해 언제나 깨닫는 것은
예수님이 전부라는 사실입니다.
열린문은 예수님께로 사람들을 이끄는 곳입니다.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은 우리를 예수께로, 열린문도 우리를 예수께로!_갈라디아서 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