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겨울 히브리서 연계반 세미나 소감
말씀에 대한 사모함으로 시작하게 된 열린문성경연구원의 '히브리서'강의는
신학을 접하지 않은 제게 깊이 있는 성경연구의 모델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에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제목처럼 예수님에 대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깊이 있는 고찰과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아침과 오후 강의 모두 재미있으면서도
순수한 열정으로 강의하시는 강사님들에 대해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영적원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뜨거운기도 시간과 함께 공부하는 분들의 열심이 제게
자극이 되었습니다.
깊이있는 성경연구의 모델을 제시...2009년 겨울 히브리서 연계반 세미나 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