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서 세미나 소감문
욥기를 배우면서 지금 나에게 닥친 고난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난 속에 있는 나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 고난을 통해 나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놓친 3주간의 공부가 많이 아쉽지만 끝까지 듣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성겨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인도하시는
송계성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욥기 회원
지금 나에게 닥친 고난을 깨닫는 시간-욥기 세미나 소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