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런 사람이 있는 곳에 안식이 있습니다
(2008년 2월10일 주일설교입니다)
원래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안식처입니다 풍랑을 헤치고온 배가 항구에 정박하며 휴식을 취하듯이 가정은 쉼이 있는 안식의 터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안식의 터전은 가정, 교회 ,천국입니다. 그리고 천국은 확실한 안식처입니다. 그곳은 죄도 없고 마귀의 방해도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다스리고 하나님의 품안에서만 거하기 때문에 완전한 안식처입니다
천국에 올 때 까지 하나님은 가정과 교회를 통해 안식을 주십니다.
사실 가정과 교회는 천국의 그림자입니다 -
가정은 육적인 안식처라면 교회는 영적인 안식처입니다.
안식이라는 이말의 뜻은 '평화스럽고 안정된 생활을 의미 합니다. 다른 의미로는 여인이 남편과 함께 사는 가정을 의미합니다. 물론 부부가 산다고 다 안식하는 것은 아니죠
어떤 가정은 안식이아니라 고통입니다. 혼자 사는 것이 더 안식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나오미는 자신의 며느리인 룻이 보아서를 만나 결혼하면 모두가 안식 할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3장1절 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
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나오미가 룻에게 내딸아 안식할곳이 있어야 너가 행복하지 않겠는냐
그러면서 룻의 안식을 위해 남자를 추천합니다
3장2절 네가 함께 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보아스를 오늘밤 찾아가서 만나라 3절-4절
3절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4절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 일을 네게 고하리라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면 보아스와 함께 살게 됩니다. 그렇지만 나오미는 자신보다는 며느리의 안식을 생각합니다. 룻도 휼륭하지만 나오미도 참 괜찮은 여자입니다. 자기보다 며느리를 더 배려하는 이 나오미 룻의 안식을 위해 자신은 외로운 길을 선택합니다. 그동안 보아스라는 남자가 룻에게 행한 일들을 듣고는 나오미는 벌써 이 보아스 남자의 마음을 꿰뚫고 있습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훤히 보고 있습니다.
룻에게 오늘밤 너를 안식시켜줄 이 보아스를 찾아가라 갈 때 -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 입으라 시어머니인 나오미는 연예 전문가 인 것 같습니다.
룻은 시키는 대로 합니다
청년들이 결혼을 잘하려면 결혼에 대한 책을 좀 읽어야 합니다.
가정주부가 자녀교육에 신경을 쓴다면 자녀교육에 대한 책을 좀 읽어야 합니다.
또 사람을 잘 만나고 사귀려면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좀 봐야 안됩니까?
부부가 행복하려면 행복에 대한 책을 자주 읽어야 합니다.
잘하려는 마음만 있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욕심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룻은 연애에 대하여 잘 모르니깐 경험자인 시어니의 말을 잘 새겨 듣고 그대로 실천합니다.
그리고 이 나오미는 남자들의 심리를 잘아는 것 같애요 - 목욕하고 기름 옷을 입고 - 남자는 시각적이고 충동적입니다. 여자는 관계지향적입니다- 여자는 분위기 잘 맞춰주고 대화를 잘해주는 그런 남자를 좋아하죠 - 옛날 제가 처음으로 중매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만나는 장소가 부대찌개 하는 음식점 이였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무슨 대화가 됩니까? 실패했죠
그때는 분위기파악을 잘못할 때 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때는 겨우 결혼했습니다.
지금은 분위기 파악을 잘하죠 - 아내가 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않도록 대화를 제가 잘 유도해 나갑니다.- 안 믿어지는 분은 사모에게 가서 확인하십시오.
지난 명절 주간에도 어떤 가정을 만난는데 부부간에 서로 대화 안된다고 하소연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안식이 있는 가정 안식이 있는 교회가 되려면 우선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잠언17장1절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떡 한조각 먹고 화목한 것이 불고기 실컷먹고 다투는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좁은 평수에서 오순도순 사는 것이 넓은 평수에서 다투며 사는 것 보다 낫다.
티코타고 웃으며 가는 것이 그랜즈타고 다투며 가는 것 보다 낫다
교인수는 적어도 가족같이 지내는 것이 교인수는 많아도 서로 왕따 시키며 지내는 것 보다는 낳다
1. 안식을 주는 남자
1) 안식을 주는 남자는 여인의 허물을 덮어주는 남자입니다.
9절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보아스 가 보리타작을 하고 먹고 마시고 기분좋게 누워있을 때 룻은 발치에 누워 있습니다
이것은 여자가 남자에게 청혼할 때 하는 그 나라 풍습입니다.
잠에서 깬 보아스가 놀라 일어나보니 룻이 말하기를 “당신의 시녀 룻입니다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룻은 지금 시어머니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지만 이 남자가 어떻게 나올지 모릅니다.
그래서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떠는 룻에게 보아스가 이렇게 말합니다.
11 내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이 말은 룻의 요구대로 보아스가 그의 부끄러움을 덮어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잠언 17:9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여인의 허물을 덮어주는 남자 , 여인의 약점을 덮어주는 남자 , 여인의 아픔을 덮어주는 여자 이런 남자가 좋은 여자입니다.
여인의 약점을 가지고 무시하고 괴롭히는 그런 남자가 아니라 덮어주고 감사 주는 그런 남자 보아스와 같은 이런 남자를 만나야 합니다.
룻기 2장 10절에 보면 더 따스한 보아스의 모습이 나옵니다.
10 룻이 땅에 엎드려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어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모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들렸느니라 12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그때는 이방여인을 멸시할 때입니다. 그러나 시어머니와 하나님을 섬기고자 타국에 온 룻에게 자비를 베풉니다. - 이 소식을 들은 나오미가 이런남자 라면 룻을 맡겨도 좋겠다. 결심을 합니다.
2) 안식을 주는 남자는 책임감이 있는 남자입니다.
9 절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기업을 무른다 - 나오미 집안의 땅을 찾아 달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이나라 풍습입니다 - 땅은 본래 하나님의 것으로 이스라엘 지파대로 분배를 해줍니다 - 그런데 그만 형편이 어려워 남에게 팔게되면 가까운 친척이 찾아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땅을 산사람에게 그 땅을 도로 주시고 나는 그의 친척입입니다 하면 산사람은 산땅을 돌려줘야 합니다 그나라의 법입니다.
보아스는 그래 그 기업내개 책임져 주겠다는 것입니다
나오미의 집안이 잘못하여 팔아넘긴 것을 도로찾아 오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기업을 계속 이어가 가도록 내가 책임져주겠다고 합니다.
잘못은 나오미 집안이 했지만능력있는 보이스는 대신 책임을 지겠다고 합니다 만약 보아스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그 기업의 문제는 시어머니의 문제이니 나와는 상관없습니다 해도 됩니다. 그러나 보이스는 능력도 능력이지만 그는 하나님이 말씀을 따라 가문의 기업가지도 책임지겠다고 합니다.
책임감을 가질 줄 아는 남자. 결혼을 하면 가정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물론 한때 독립운동 독림군들은 가정은 책임지지않고 나라를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독립운동한 남자들이 옛날에 많았습니다. 그런경우는 부인의허락을 받는 것이 좋죠 - 그러나 그런경우를 제와하고는 남자는 책임감을 자져야 합니다.
가정이 행복하지 못하면 이건 내 책임이다.
남에게 책임을 넘기는 것이아니라 내책임으로 돌리는 남자 좋은 남자입니다.
교회빈자리도 이것은 누구책임입니다 . 떠 넘기는 보다 내책임입니다
내가 기도가 부족했고 내가 전도하지 못햇습니다.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할 때 교회는 안식처가 됩니다.
이렇게 책임을 질줄 아는 남자가 됩시다.
이제 안식을 주는 여자를 살펴볼 차례입니다
2. 안식을 주는 여자
1) 인애가 있는 여인
10절 가로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빈부를 물론하고 연소한 자를 좇지 아니하였으니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보아스가 룻에 대하여 감격하며 칭찬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인애란 사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이 함께 묻어있는 사랑입니다.
룻은 그런 여인이였습니다. 룻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자기의 나라를 버리고 이스라엘로 넘어온 여인입니다. 그리고 시어머니인 나오미와 함께 거하면서 생계를 계속 도왔다는 이것이 인애입니다. 그런데 보아스가 룻에게 "너의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룻이 그녀 마음대로 결혼하지 않고 시어머니와 의논하여 시어머니의 뜻을 따랐다는 점 또 하나는 기업무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자기의 뜻보다는 하나님이 뜻을 따랐다는 점 시어머니와 하나님의 뜻을 따르다보니 룻은 어떤 손해가 있습니까? 10절 "빈부를 물론하고 연소한 자를 좇지 아니하였으니" 자기 눈에 보기 좋은대로 남자를 찾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욕망 보다는 하나님과 시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려는 이 룻을 보고 보아스는 감동했던 것입니다.
저는 이 룻을 보면 한정화 선교사가 생각납니다. 개척초기 고등학교 여학생인 그녀가 처음으로 저희 교회를 나왔습니다 4-5년동안 열심히 신앙생활했습니다. 그러다가 선교사로 떠나야하는 상황이 됐을 때 저에게 묻어봅디다 - 목사님이 선교사역을 가라고하면 갈 것이고 허락지 않으면 안가겠습니다. 하나님이 일인데 가겠다고 우겨도 될텐데 물어보더라고요. 하나님의 부르심이면 가야한다고 가라고 그때 저희 교회 사람몇명 없을 때입니다.
그후에 한선교사가 아프카니스탄에 가게되었고 그곳에서 유치원을 새우고 봉사하다가 단기선교하러온 남자를 만났는데 서울대 대학원의 의사 지망생이였습니다. 결혼하러고 한국에 와서 저에게 데려왔을 때 놀랐습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선교사 준비를 또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이 있는 교회를 다니면서 외국에 나가기 전까지 저희교회를 후원하겠다면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기가 후원받았으니 이제는 있는 동안 후원한다면서 후원금을 매달 1년째 보내오고 있습니다. 제가 뭐 그 후원금을 받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매에게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남자를 전혀 만나지 못하는 아프카니스탄 그곳에서 결혼이란 생각할수도 없는 그런 환경에서 남자를 만나는 것 보고 놀랬다는 것입니다. 그후 결혼하기위해 한국에 들어오고 얼마안되어서 아프카니스탄에간 한국의 청년봉사자들이 탈레반에 납치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보고 또 한번 놀랬죠 - 결혼 때문에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같은 신세가 되었을 텐데 .. 참 다행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을 뛰어 넘는 구나,
룻이라는 이 여인도 하나님을 섬기고 시어미니를 모시려고 이스라엘 베들레헴으로 왔는데 룻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속에 들어오게 됩니다.
마태복음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룻은 인애가 있는 여인 이였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이 뜻을 찾는 여인이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놀라운일을 주십니다.
2) 안식을 주는 여인은 현숙한 여인입니다.
3장11절 내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보아스가 룻을 인정합니다. 현숙한 여인이다
현숙한 여인이란 어떤 여인입니까?
이 말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에쉐트 하일은 본래 '힘있는 여자', '능력있는 여자'를 의미하는데 이 말은 신체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감화력있고 덕력(德力)있는 여자를 가리킵니다.
잠언서 31장 10절-31절에 잘보여주고 있습니다.
(1)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게 하며(잠 31:11-19), (2)가난한 자에게 선을 행하고(잠 31:20), (3)남편을 존귀케 만들며(잠 31:23), (4)모든 언사에 지혜와 규모가 있고(잠 31:26), (5)부지런하며 게으르지 아니하고(잠 31:27), (6)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는 자(잠 31:30,31)입니다.
가정의 안식 교회의 안식은 좋은 사람으로 변화되는 사람이 많이 나올수록 안식이 이루어 집니다.
보아스같은 남자 룻같은 여인을 만나면 가정은 안식처가 됩니다.
3. 안식의 사람이 되려면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쉼을 얻는다가 안식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안식을 가져다 주신분입니다.
여러분의 가장이 우리의 교회가 안식있기위해 에수님의 품안에 들어거야 합니다
그분안에 안식이 있고 쉽이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그 한사람 때문에 그 가장 그교회는 천국에서 맛보는 안식을 이땅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보아스와 룻 이들의 공통된특징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의 사람이였다는 것입니다.
1장 16절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보아스도 신앙의 사람이였습니다.
2:12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갚아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보호해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이 상을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 지배받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허물을 덮는다,책임진다, 인애가있다 현숙한여인이다 -이 들의 공동점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그런 특징입니다.
구약의 백성들은 안식일을 지킴으로 안식을 얻으려고 했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남이 지배하고 다스리는 날이다
하나님의 지배아래 있을 때 안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지배아래 머무를줄아는 사람은 안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바울은 빌4:12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은 안식이 있습니다. 쉼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안식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누구에게 안식을 나눠주고 있습니까?
룻기3장 설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