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세미나 소감
지금까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믿어왔지만
율법에 매이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외곡된 부분이
많았던 제 신앙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에 대해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던 기간이었습니다.
달라진 점은 그 동안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어려웠는데
조금 더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입니다.
율법에 매이고 외곡되었던 하나님의 사랑_갈라디아서 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