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소감문
저는 갈라디아서를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바울이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고
증거하려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바울의 모든 서신서를 읽으면서 뭐가 논리적이라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문맥이, 문장이 이상한 것 같았고 쉬운 말을 어렵게 꼬아서
썼다고 싫어했답니다.
그런데 공부하면서 새롭게 많은 은혜를 받았고 어떻게 해야 성령의 사람으로
성령을 좇아 행해야 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바울의 절절한 마음을 함께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시간들이어서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성령에 사로잡혀 전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저의 심령을 새롭게 해 주시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은혜롭고 감사했습니다.
이곳으로 이끌어 주셔서 성경공부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열린문 화이팅!
바울이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하고_갈라디아서 소감
